故 이선균과 한국식 '청교도주의'.
'김건희 7시간 통화'에서 나온 이야기다.
꼭 다시 박원순을 그리워하는 분들과 자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 저격 논란에 오해할 일은 그만 만들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최근 생선, 가재, 소고기 같은 식재료에도 해당 문구를 써왔다.
“독재 국가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모욕이 범죄일지 모르지만..." -청년정의당
오세훈은 성평등과 여성 안전을 묻는 질문에 ‘답변 거부’한 유일한 후보다
왜 박원순은 불쌍해하면서 박영선은 안 도와줘?
박영선이 ”지난 이야기는 모두 제게 해 달라”고 한 지 이틀 만이다.
인권위가 확인한 것만 14차례다.
"어제 기자회견 핵심은 민주당 찍지 말라는 것." - 김어준
국가인권위원회의 결론 발표 이후에도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다.
"피소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고 유출한 바 없다"고 해명했다.
피해자의 실명이 공개되는 등 2차 가해가 계속되고 있다.
요즘 서초구 대검 앞길에는 이례적으로 '윤석열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문구가 쓰인 화환이 즐비하다.
박원순 시장이 남긴 재산과 빚 모두 물려받지 않겠다는 의미다.
경찰이 분향소 위법 여부를 내사 중이었다.
2차 가해란 ‘피해자의 행실이 불량해 범죄를 자초한 것’이라는 식으로 성폭력 피해자를 모욕 또는 배척하는 행위다.
성범죄 무고를 언급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김태흠 미래통합당 의원은 설전을 벌였다.